여름 태풍이 지나가고
우리 지역은 제5호 태풍 송다가 지나갔는데 어제는 제6호 태풍 트라세가 잇달아 올라와 오늘까지 사흘째 계속 비가 내렸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가을 태풍보다 여름 태풍은 비가 많이 내려 장마가 길게 연장된 것만 같다. 지금은 잠깐 그쳤지만 비가 오락가락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제6호 태풍 트라세도 비의 이동 방향이 좌측으로 움직여서 서해안으로 지나가는 걸 예측할 수 있다. 태풍 트라세 서해안으로 (비가 좌측으로 이동) 송다와 트라세 태풍이 지나간 흔적으로 청소할 일이 늘었다. 계곡물이 콸콸 내려간다 두꺼비가 먹잇감이 걸리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윙크해봐용ㅋㅋㅋ ㅡ 조상연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