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글띵글 녹차아지매 초등 6년 인영이가 주고 간 선물 어젯밤 즉석에서 스케치한 녹차부부다. 띵글띵글이 뭐냐고 했더니 똥글똥글이라고... 동그란 내얼굴의 표현이란다. 지난 밤에 도착한 인영이가 따스한 봄볕에 쑥캐기에 나섰다. 구리시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 찾아 온 인영이 가족 인영이가 다니는 학교가 .. (前)사는 이야기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