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네 황금돼지는 차면 비우자 2007년 1월 1일 집에서 맞이하는 일출 정해년(丁亥年)새해 아침 구름 사이로 해가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황금돼지해라고 돼지저금통들이 동이 났단다. 우리집엔 흔한 돼지저금통은 없고 인간 돼지한마리가 있는데ㅋㅋㅋ 황금돼지가 될런지 똥돼지가 될런지는... 나의 새해는 복을 달라는 .. (前)사는 이야기 2007.01.05
작은 것에 감사 화개골에 살면서 내가 만지는 농사기구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호미와 낫이다. 호미는 밭에서 김매기도 하고 감자, 고구마등을 캘때도 사용하는데 하도 많이 써서 끝이 뭉턱해진 호미는 녹차아저씨 따라 돌작업때 많이 썼다. 낫으로는 주로 풀을 베는데 바위 많은 산에서 .. (前)사는 이야기 2006.12.31
내 복은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한주일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오후들어 찬바람이 부는것이 또 다시 추워질 모양이다. 겨울엔 급하게 서둘러야 할일이 없다보니 일이 많은 농사철보다 잠이 아무때나 깨인다. 봄 찻잎이 피기시작하면 5분만 더 자고 싶다고... 녹차아저씨도 겨울은 나보다 더 잠이 없다. 신새벽부터 불을 켜.. (前)사는 이야기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