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골에 엊그제 첫눈 내리던 날 밤에 또 다시 눈이 내려
학생들 등교길에 조금 불편을 주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는 모든 님들도
이른 추위에 움츠리지 마시고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前)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주쑤는 겨울이야기 (0) | 2005.12.11 |
|---|---|
| 호강하는 시래기 (0) | 2005.12.07 |
| 이른 첫눈 (0) | 2005.12.04 |
| 가을무 뽑다 (0) | 2005.11.30 |
| 한번쯤 이쁘게 변하자 (0) | 200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