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의 노래

가을을 한아름 안다

오키Oki 2022. 8. 26. 19:26

절기는 못 속인다 말도 있듯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

푸른 밤송이도 갈색으로 조금씩 물들어가고

풀빛, 산빛, 달콤한 공기까지

제법 가을 느낌이 든다.

 

 

하루 일과는 두꺼비 귀요미를 찾아내는 일부터ㅋㅋㅋ

 

아침에 만나 인사하기

방아잎
산림욕 중
오전 11시 며칠 전부터 두꺼비 귀요미의 쉼터가 바뀌었다.

 

잠이나 자야겠다

 

포근한 집

 

오이 따기

 

메뚜기
토종 오이 택배 부치기
14kg 짜리 대 호박 수확으로 입이 쩍 벌어진다 ㅋㅋ
두꺼비는 마실 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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