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자연의 빛 98

오키Oki 2022. 10. 22. 19:47

가을은

유채색으로 물들이는 계절로

산과 들 사방천지가 울긋불긋

때때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우리 마당에도...

 

 

차나무의 하얀꽃에서 화분을 모으는 벌꿀의 성실함이 으뜸이다.

애호박
애호박
차꽃
야생국화
방아꽃
다래
깐도토리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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